최근 포레스터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기업 내 의사결정권자의 75%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하였으며 85%의 IT 책임자가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 등으로 인해  비즈니스 혁신이 아닌

일상적인 관리 및 이슈 해결과 같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시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AI 기반 자동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의 필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AI 기반 자동화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분류할 수 있고, 통합된 IT를 통해 기업 내 고립된 사일로 없이

자동화가 필요한 부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보다 의미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IBM AI 기반의 자동화 전략 제언을 통해 기업에서 대비해야 하는 자동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기업의 요건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영역별로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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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 IBM 김창회 상무

 

• AI 기반의 자동화 전략이 왜 필요한가? – IBM 권선애 실장

자동화는 업무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단순화하며, AI는 모든 상호 작용, 경험 및 프로세스를 보다 지능적으로 만들어 혁신을 가속화합니다. IBM은 반복적인 비즈니스 업무를 자동화하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한 IT 운영을 자동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AI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수동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 자동화에 대한 IBM 전략 및 솔루션 소개 (Hyperautomation) – IBM 정욱아 실장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비롯한 고급 기술을 적용하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휴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점점 더 인간과 머신간의 파트너쉽이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기업의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션 실현을 위해 IBM Automation 플랫폼 전략과 다양한 비즈니스 자동화 영역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IT 운영 자동화에 대한 IBM 전략 및 솔루션 소개 (AIOps) – IBM 김혜영 실장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 환경이 확장됨에 따라, 이제 IT 운영에 대한 보다 지능적이고 통합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근본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데 몇 시간 혹은 며칠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IT 운영을 자동화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실시간으로 장애에 대응하며 사후 대응방식에서 사전 대응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는 IBM의 AIOps전략과 솔루션을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