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2022 DevOps 트렌드와 클라우드 AIOps
발표자 : 임경훈 매니저(서비스나우)
2022-02-24
11:0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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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DevOps와 Cloud Native App의 시대적 흐름은 거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존 Legacy 환경을 소홀히 다룰 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고 싶지만 그렇다고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환경 역시
무시하고 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던 시대를 넘어 자동화된 관리 솔루션들이 늘어나도
다들 각자의 영역에서만 생산성을 이야기할 뿐 관리 환경의 통합, 연계,
미래 확장성에 대해서는 도입 직후 시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존 IT 운영 관리 툴들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버리스 환경을 품을 수가 없습니다.
ML, AI 기술을 쓴다고는 하지만 현실과 너무 멀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IT 환경에서 IT 운영-관리 고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DevOps, CNA로 계속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회사, IT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2022년 새롭게 대두되는 DevOps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단순 기술만이 아닌 사람, 문화, 환경 변화에 맞춘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관리도 알아봅니다.
✓ ML 및 AI 기술 기반 분석을 통해 사내 전산실이든 퍼블릭 클라우드든 위치 관계 없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 미리 파악하고, 예방, 자동화된 해결을 통해 패턴화된 장애를 없앱니다.
✓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장애에 대해서는 더 빠른 해결 뿐만 아니라 원인분석(RCA)까지도 명확해야 합니다.
✓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기업 전반의 변경관리와 함께 운영되어야 합니다.
✓ 클라우드 비용 분석을 통해 낭비를 막고 자동화된 자원 조정이 가능해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 IT 운영관리에 있어 서비스나우 AIOps 플랫폼이 어떻게
효율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이뤄왔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발표자
발표자
임경훈 매니저
서비스나우
IT 인프라 관리 전문가로써 현재 서비스나우 Technology Workflow 부서에서 IT 오퍼레이션, 애셋 관리 솔루션의 컨설턴트를 맡고 있습니다. IBM, VMware, 뉴타닉스, 히타치밴타라를 거치며 가상화, 클라우드 IT 인프라 운영 뿐만 아니라 다양한 SW 개발, 서비스 경험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성공을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