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Digital First 비즈니스, 자동화와 최적화에서 시작합니다.
발표자 : 장기훈 전무(서비스나우)
2022-03-10
1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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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굳이 펜데믹을 예로 들지 않아도 디지털 우선 전략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의
트렌드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팀의 서로 다른 기술도구는 이 여정의 걸림돌이 되어왔습니다.
기존 사일로 기술 스택으로는 시장의 요구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운거죠.
또한 IT 서비스 관리와 운영관리는 민첩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디지털 우선 전략과는 무관한,
첨예한 대립 속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다시한번 자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가 특정 비즈니스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 반복적이고 단순한 일들을 최적화 하여, 운영 및 혁신의 속도를 개선하고 있습니까?
✓ KPI와 SLA의 결과가 관련한 모든 팀간의 디지털 협업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까?
목표 달성, 생산성의 향상 그리고 협업은 전사 통합된 통찰력과 함께 제공되어야 합니다.
서비스나우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그 순간과, 그 접점에서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모든 여정을 자동화와 AI를 통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발표자
발표자
장기훈 전무
서비스나우
– 국내 클라우드 태동기 부터 EMC에서 클라우드 스페셜리스트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로 대표되는, 서버가상화와 가상데스크톱 시장을 열었으며,
이후 Nutanix 엔지니어 총괄 책임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한국 최초로 소개하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 Diamanti Korea 지사장을 거치며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가상화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까지 시장을 직접 개발 해온 경험한 전문가 입니다.
– Dell Technologies에서 스토리지 영업 총괄 본부장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본부장 겸임을 거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두에 있는 ServiceNow의 솔루션 컨설팅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사회자
안철준 촌장 (CEO)
(주)채널온티비
– (주)채널온티비 CEO
– 인덕대학교 겸임교수
– 인공지능및신호처리 관련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