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리빌딩(Re-Building) ‘언택트 시대 맞이하는 IT인프라 혁신 방안’
발표자 : 현영철 전문위원(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김득희 기술대표(한국레드햇), 김정훈 상무(뉴타닉스), 서비스나우 이호진 이사
2020-08-12
14:0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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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코로나 19 로 비대면 서비스, 즉 ‘언택트‘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ICT 기술과 서비스는 필수적이며 이를 근간에서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꾸준한 변신을 이어왔지만 코로나 19 이후의 시장경제 및 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여지와 돌아볼 점이 없는지 살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코로나 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주목할 SDDC, 가상화는 물론 5G, CDN, UPS, 관리포털 및 센서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전략 등 기술과 함께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는 IT 인프라 혁신 방안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Re-Building] 버추얼 컨퍼런스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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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발표자
현영철 전문위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현영철 전문위원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클라우드&데이터 센터 관련 사업의 아키텍처 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대 규모의 하이퍼 컨버지드가 공급된 이베이코리아 프로젝트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지능형 클라우드 사업 등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수행한 굵직한 클라우드 사업에서 아키텍처 설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발표자
김득희 기술대표
한국레드햇
한국레드햇 김득희 기술대표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비롯해 IT 자동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다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고 있으며, 핸즈온 세션을 통해 고객에게 기술을 이해하고 전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김정훈 상무
뉴타닉스
현 Nutanix 시스템즈 엔지니어팀의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IT 커리어를 시작하여, 가상화, 스토리지 분야에서 근무하였으며,
이 모든 기술이 집약된 HCI를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현재 가상화 및 클라우드를 통해
IT 부서가 비지니스성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도록 선도하고 있는 뉴타닉스에서 근무하며
여러기업/기관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혁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이호진 이사
서비스나우
HPE SW, DELL SW, Oracle, SAP에서 22년간 어플리케이션 및 DB 세일즈 담당,
현재 ServiceNow Account Executive를 맡고 있음
사회자
안철준 촌장 (CEO)
(주)채널온티비
– (주)채널온티비 CEO
– 인덕대학교 겸임교수
– 인공지능및신호처리 관련 석사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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